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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급별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23억원, 322억원 어치를 동반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은 나홀로 416억원 어치 주식을 순매도했다. 프로그램별로는 차익과 비차익을 합쳐 393억원 순매수 우위로 집계됐다.
업종별로는 오름세 우위였다. 정보기기가 3% 넘게 올랐으며 화학, 금속, IT부품은 1% 대 상승했다. 기타서비스, 출판매체복제, 건설, 운송, 일반전기전자, 섬유의류, 소프트웨어 등은 1% 미만 올랐다. 반면 금융, 컴퓨터서비스, 디지털컨텐츠, 통신장비 등은 1% 미만 내렸다.
시가총액 상위주는 혼조세였다. 씨젠(096530)은 6% 넘게 내렸으며 대장주인 셀트리온헬스케어(091990)와 셀트리온제약(068760), 스튜디오드래곤(253450) 모두 1% 가까이 내렸다. 펄어비스(263750) 역시 3% 넘게 내렸으며 제넥신(095700)은 2% 대 하락율을 보였다.
반면 엘앤에프(066970)는 5% 넘게 올랐으며 알테오젠(196170)은 4%대 상승률을 보였다. 에코프로비엠(247540)과 SK머티리얼즈(036490)는 1%대 상승했다. 이외에 카카오게임즈(293490)와 에이치엘비(028300), CJ ENM(035760)은 보합 마감했다.
종목별로는 해성티피씨(059270)가 신규 상장 첫 날 따상에 이어 이틀째에도 10% 대 강세를 보였다. 반면 젬백스(082270)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알츠하이머병 치료제(GV1001)의 국내 임상 3상의 시험계획이 반려돼 7%대 하락 마감했다.
한편 이날 거래량은 40억3630만주, 거래대금은 13조5234억원으로 각각 집계됐다. 상한가 4개 종목을 포함해 707개가 올랐고, 하한가는 없이 572개가 내렸다. 보합권에 머문 종목은 123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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