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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G '축구멘토링' 사회공헌…6000만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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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계영 기자I 2019.07.11 15:4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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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경계영 기자]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유소년 축구선수에겐 지속적 성장을, 만 60세 이상 축구선수 퇴직자에겐 재능기부형 일자리를 각각 제공하는 ‘HUG 축구 멘토링’ 사회공헌 사업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는 부산지역 축구 전문 퇴직자와 유소년 축구선수를 1대1로 매칭해 축구 기술과 경험을 전수토록 하는 프로그램이다.

HUG는 올해 시니어 멘트와 유소년 축구선수 멘티를 각 55명씩 선발하며 이와 관련해 활동·운영비 6000만원을 사회공헌 협력기관인 보건복지부 산하 한국노인인력개발원에 후원했다.

HUG는 지난해 이같은 사회공헌 사업을 추진해 ‘부산시 협업 우수사례 경진대회’ 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재광 HUG 사장은 “축구 멘토링 사업이 취약계층 유소년 축구선수에게 꿈을 펼치는 계기가 되고, 축구전문 퇴직자에겐 새로운 삶의 활력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창의적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인재 양성과 일자리 창출에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김태복(가운데) HUG 부사장이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의 정미애(왼쪽) 부산울산경남 지역본부장과 김종민(오른쪽) 일자리사업실장에게 ‘HUG 축구멘토링 사회공헌 사업’ 지원 기부금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HU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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