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임현영 기자] 기아자동차(000270)는 안정적 자금운용 및 수익성 제고를 위해 특수관계인인 HMC투자증권으로부터 500억원 규모의 MMT(Money Market Trust)를 매수했다고 8일 공시했다.
▶ 관련기사 ◀
☞기아차 ‘기아 드라이빙 가이드’ 제작
☞기아차, 멕시코서 2개월 연속 판매 신기록
☞기아차 "1대 팔때마다 1천원씩 장애 아동에게 기부해요"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