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임성영 기자] 셀트리온(068270)은 계열회사 셀트리온헬스케어와 1192억원 규모의 바이오시밀러 항체의약품(램시마)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25.3%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기간은 오는 30일 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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