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한대욱 기자] 장지연(오른쪽) 디올메디컬 원장이 10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63시티에서 열린 '제1회 이데일리 글로벌헬스케어대상'에서 줄기세포 연구 및 치료부분 대상을 수상한 뒤 김형철 이데일리 사장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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