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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별로는 컴포즈커피가 194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메가커피는 184건으로 뒤를 이었다. 두 브랜드에서 적발된 사례는 378건으로 전체의 50.3%에 달했다.
뒤이어 빽다방 65건, 더벤티 64건, 투썸플레이스 49건, 이디야커피 46건이었다.
컴포즈커피와 메가커피는 조사 기간인 2021~2024년 매장이 두 배 이상 늘어났다. 컴포즈커피는 2021년 1285개에서 2024년 2649개로, 메가커피는 1603개에서 3360개로 급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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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 및 규격 위반은 169건(22.5%), 위생적 취급기준 위반 76건(10.1%), 건강진단 미실시 43건(5.7%) 등이다.
2년 전 유사한 조사에서도 결과는 비슷했다.
지난 2024년 박희승 민주당 의원이 식약처로부터 제출받아 공개한 ‘커피 프랜차이즈별 식품위생법 위반’ 자료를 보면, 2019~2024년 6월 말 기준 상위 10개 커피프랜차이즈의 식품위생법 위반은 634건이었다.
브랜드별 적발 건수를 보면 메가커피(138건), 컴포즈커피(135건)으로, 당시에도 두 브랜드가 나란히 1·2위에 오르는 불명예를 안았다.
서미화 의원은 “커피 프랜차이즈는 국민 대부분이 매일 같이 이용하고 마시는 곳”이라며 “매장을 늘리는 속도만큼 위생 관리가 따라가고 있는지 살펴야 한다”고 지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