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 80주년 도시락은 7첩 반상으로 구성됐다. GS25는 태극 문양에서 착안한 청색·적색 2종의 패키지 디자인을 적용하고, 윤봉길 의사가 남긴 “자유의 세상은 우리가 찾는다” 문구를 전면에 적었다.
문구는 독립운동가 필체로 제작된 GS칼텍스의 ‘독립 서체’로 최종 구현했다. 김구(자유의), 한용운(세상은), 윤동주(우리가), 윤봉길(찾는다)의 ‘독립 서체’를 모두 활용해 문구에 깃든 정신을 더욱 깊이 있게 전달하고자 했다는 게 회사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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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GS25는 국가보훈부와 지난 2월부터 광복 80주년 기념 캠페인을 전개했다. GS25는 △3·1절 기념 <여기는 기미년 조선, 그곳은 어디오?> △임시정부 수립 기념일에 선보인 <무궁화 꽃을 피워주세요> △‘6·10 만세운동’ 주제의 <선생님 몰래 태극기를 그려줘> 등 세 번의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이번 도시락을 마지막으로 올해의 광복 기념 캠페인을 마치기로 했다.
‘광복 80주년 도시락’ 수익금 일부는 독립유공자 후손들을 위한 기부금으로 활용된다. GS25는 광복회에 기부금을 전달하기로 했다. 최근 수해와 산불로 피해를 입은 독립유공자 후손들을 돕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아울러 GS25는 한국해비타트가 주관하는 ‘815런’에도 815만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
GS25와 국가보훈부는 ‘광복 80주년 도시락’ 출시에 맞춰 광복 80주년 캠페인 종합 영상(GS25) 및 게릴라 뮤지컬 영상(국가보훈부)을 양측의 공식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각각 공개하기로 했다.
이정표 GS리테일 마케팅부문장은 “올해 3·1절부터 오는 광복절까지 국가보훈부와 손잡고 광복 80주년 캠페인을 앞장서 전개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대한민국 브랜드로 탄생하고 성장한 GS25는 역사의식과 애국정신을 고취시키는 캠페인, 마케팅 활동에 지속 주력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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