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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신여대는 총 3개 팀이 대회에서 수상했다. 정예림, 김연진(융합보안공학과) 학생은 ‘에어 갭 환경에서 고용량 정보 유출 공격을 위한 고차원 변조 기법’(지도교수 이일구)을 발표해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원장상을 받았다.
김가영, 박나은(융합보안공학과) 학생은 ‘에어갭 환경에서 전원선 변조 기반 암묵적 채널 공격에 대한 적응형 방어 시스템’(지도교수 이일구) 연구로 한국정보보호학회(KIISC) 회장상을, 전아영, 전유란(융합보안공학과) 학생은 ‘다중 센서 시스템을 위한 자기지도학습 기반 가중치 센서 융합 기법’(지도교수 이일구)을 발표해 부채널분석연구회장상을 수상했다.
정예림 학생은 “앞으로도 부채널 보안 분야의 선도적 연구에 기여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