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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209의 전임상 독성시험은 글로벌 임상시험수탁기관(CRO) 기업인 일본의 SNBL(Shin Nippon Biomedical Laboratories)이 원숭이 104마리를 대상으로 진행 중이다. 현재까지 진행된 단회 및 반복 투여 독성시험에서 AP209에 의한 독성은 나타나지 않았다. 오는 9월까지 전임상시험 보고서가 에이프로젠에 제출된다.
최근 진행된 인간조직 교차반응(Tissue cross-reactivity) 시험에서 AP209가 인간 조직과 비특이적 교차 반응도 확인되지 않았다. 에이프로젠 관계자는 “AP209가 표적 물질 이외의 다른 세포나 조직에 결합해 독성을 초래할 수 있는 가능성이 매우 낮다”고 설명했다.
AP209 원료의약품 생산을 위한 마스터 세포은행(MCB)과 제조용 세포은행(WCB)의 제작 및 특성 분석은 미국 바이오리라이언스사에서 지난해 말 완료했으며, 에이프로젠 바이오로직스 오송 공장에 입고됐다. 에이프로젠은 임상시험약 생산에 필요한 배양, 정제, 완제 공정과 제형 개발을 마쳐 생산 담당인 에이프로젠 바이오로직스로 기술이전을 완수했다. 현재 에이프로젠 바이오로직스는 AP209 생산을 위한 시험가동 등 사전 준비 중이다.
에이프로젠은 연내 임상시험 승인신청을 목표로 하고 있다. 최근 몇 개월 동안 국내외 임상시험 대행기관(CRO) 최종 후보를 선정했다. AP209 임상시험은 임상 1상부터 환자를 대상으로 수행된다. 임상 1상 시험이 완료되면 약물 안전성뿐만 아니라 치료 효과까지 1차적으로 검증할 수 있을 것으로 회사 측은 내다봤다. 에이프로젠 관계자는 “향후 진행될 임상시험에서 약물의 안전성이 입증되고 통증 완화, 구조적 관절 병변 개선 등 효과까지 검증되면 AP209는 치료제가 전무한 골관절염 시장의 판도를 바꿀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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