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유준하 기자] 디모아는 타법인 증권 취득자금 마련을 위해 약 130억원 규모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6일 공시했다.
발행대상자는 이혁수 대표이사로 보통주 160만주가 발행될 예정이며 신주 발행가액은 808원이다. 납입일은 내달 3일, 신주 상장예정일은 내달 20일이며 1년간 의무보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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