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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북악산 법흥사 터

이영훈 기자I 2022.04.06 15:59:04

[이데일리 이영훈 기자] 청와대 뒤편 북악산이 1968년 김신조 사건 이후 출입 통제된 이후 처음으로 개방된 6일 서울 북악산에서 법흥사 터가 조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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