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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금융소비자대상]7개 지역에 소비자센터…불만 적극대처 ‘교보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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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현 기자I 2022.01.27 15:34:50

교보생명, 27일 ‘생명보험협회장상’ 수상
상품에서부터 소비자 친화…고객불만 빠르게 대응

[이데일리 김정현 기자] 교보생명보험이 ‘2022 이데일리 대한민국 금융소비자 포럼&시상식’에서 생명보험협회장상을 수상했다. 전국 7개 지역에 소비자보호센터를 독립 기구화해 운영하는 등 고객 불만에 발 빠르게 대응한 점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데일리 이영훈 기자] 유홍 교보생명보험 상무가 27일 오전 서울 중구 더플라자 서울에서 열린 ‘2022 이데일리 대한민국 금융소비자 포럼&시상식’에 참석해 생명보험협회장상을 받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교보생명의 소비자 친화적 활동은 상품에서부터 이뤄지고 있다. ‘교보실속있는평생든든건강종신보험’은 사망보장에 건강보장을 결합한 저해지환급금형 종신보험으로, 사망을 비롯한 암과 GI(일반적 질병), 장기간병상태(LTC)까지 평생 보장한다. 이는 업계 최고 수준의 질병보장이라는 평가다. 암과 뇌출혈, 급성심근경색증 등 3대 질병을 비롯해 중증치매와 말기신부전증, 루게릭병 다발경화증 등 주계약에서 23종 질병을 보장한다.

특히 상품·서비스 개발 단계에서부터 고객 의견을 반영하고 소비자 권익을 보호할 수 있도록 고객 참여형 ‘고객패널제도’와 소비자보호부서가 참여하는 ‘상품개발관리실무협의회’를 운영하고 있다고 한다.

제도를 통해서도 소비자 친화 정신이 나타난다. 교보생명은 ‘고객중심’을 기업의 핵심가치로 삼고, 고객의 이익과 혜택을 우선시하기 위해 대표이사 직속으로 소비자보호실을 뒀다. 소비자보호실장이 독립적으로 소비자 업무를 총괄하기 위해서다. 또 경영층 회의에서 고객의 소리(VOC)를 청취해 고객 의견이 경영에 직접 반영될 수 있도록 제도화했다.

아울러 체계적인 소비자 보호를 위해 전국 7개 지역에 소비자보호센터를 독립기구화해 운영하고 있는 것도 강점으로 분류된다. 각 지역 소비자보호센터의 CS(고객만족) 매니저들은 고객을 직접 만나 의견을 청취하는 ‘찾아가는 소비자보호서비스’를 통해 고객 불만에 빠르게 대응하고 있다.

교보생명은 지난 2007년 보험업계 최초로 소비자중심경영을 도입하고 공정거래위원회 소비자중심경영 인증을 8회 연속 획득하는 등 대외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금융소비자보호법(금소법) 강화에 따라 소비자 중심 보험영업 문화 정착에도 진전을 보이고 있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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