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자영 기자] 다음은 6일자 이데일리신문 주요 뉴스다.
△1면
-임대소득세 안 낸 집주인 5월부터 과세
-금융, 정쟁에 밀리고 행정, 선거에 멈추다
-저축銀 30% ‘묻지마 대출’
△종합
-‘아베 도발’ 직설로 지구촌 공감 이끌다
-삼성·LG ‘300억원 관세 폭탄’ 피했다
△3면
-트위터 말꼬리 잡은 野 어깃장에 혈세 회수 지연 ‘소탐대실’
-‘경영위축’ 더 심해져
-공적자금 회수율 45.7%…7조 못 거둬
△4면
-신당 넘어야 할 고비 세가지
-중진차출 새누리 ‘경선 샅바싸움’
△5면
-금감원, 소비자 불편 신속해소 ‘원스톱 서비스’
-대구은행·삼성화재, 소비자보호 잘했다
-채권단 94.7% 동의 팬택 워크아웃 결정
-고객 정보 유출 후폭풍 울상 짓는 카드슈랑스
-저신용자도 은행 대출 쉬워진다
△6면
-유럽 찾은 정몽구 “과거 성과에 안주 말라”
-삼성 커브드 UHD TV 예판부터 휘어잡았네
-LG전자 심야 축열식 보일러 출시
-아우디 RS7 스포트백 “따라올 테면 따라와 봐”
-‘전자기업’ 삼성LG 모터쇼 뛴다
△8면
-‘무음’ 스마트안경, 사생활침해 우려
-SK하이닉스, 임형규 부회장 사내이사 선임
-LG U+ ‘LTE 기술’ 타이완에 수출
-통신사 CEO 형사고발까지 언급된 보조금 규제
△9면
-“PPL효과 엄청나”…식품 ‘방송 출연’ 경쟁
-엄지족들 출근길 쇼핑에 ‘푹’
-LG생명과학 정일재號 2기 출범
△마켓
-네이버, SK하이닉스 제치고 ‘시총 4위’
-해외로 눈 돌린 아모레 ‘질주’
-러시아 펀드 여전히 ‘안갯속’
△증권
-재편 나선 포스코, 계속 바닥인가
-“스캘퍼에 전용선 제공은 무죄”
-순한 소주 열풍에 주가도 ‘술술’
-주관사 기업실사 ‘고무줄 잣대’
-미래에셋운용, 뉴욕거래소에 코스피200ETF 상장
△글로벌마켓
-中 7.5% 고수…‘개혁·성장’ 다 잡는다
-머리 맛댄 美러 외교 수장
-페북, 드론 띄워 저개발국 인터넷 보급
-“비트코인 돈아니다”
-英부동산 美셰일가스 반사이익
-온라인에 밀려…몰락하는 美전자유통업체
△사회
-자살한 ‘짝’ 여성출연자…녹화 후 “너무 힘들다”
-7월 기초연금發 ‘민원대란’ 오나
-해군사관학교 정원 10% 수능없이 ‘군대 체질’ 뽑는다
△부동산
-임대료 연 1천만원 받는 집주인, 소득세 83만원→56만원
-SH공사 ‘도시재생’ 전문 공기업 변신
-강남 재건축 훈풍에 초고가아파트도 ‘껑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