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SDN은 오는 2029년부터 불가리아 ASM·RES 태양광 발전 산업에서 배당을 통한 투자 수익 실현에 나설 전망이라고 밝혔다. ASM과 RES는 SDN과 한국남동발전이 각각 50% 지분을 보유한 불가리아 현지 태양광 발전사업 법인이다. 발전용량은 각각 21MW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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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M와 RES의 고정가격 전력 판매계약은 2032년 종료될 예정으로, 그 이후에는 시장에서 가격이 결정된다. 이에 SDN은 시장 동향을 분석하고 주주 간 협의를 통해 설비의 교체나 증설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SDN 관계자는 “2028년 원리금 상환 종료를 기점으로 불가리아 태양광발전사업에서 창출되는 현금 활용 여력이 크게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SDN은 향후 배당을 통해 확보한 재원을 신성장사업 활용에 투자해 산업 경쟁력과 주주가치를 함께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