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챌린저, 2026 SS 프로 퍼포먼스 룩북 공개…필드 실전성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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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미희 기자I 2026.05.28 10:09:12

2026 SS 경기력 향상 직결되는 핏·기능성 내세워

[이데일리 스타in 주미희 기자] 초여름을 맞아 필드를 찾는 골퍼들이 급증하면서, 단순한 패션을 넘어 경기력 향상을 돕는 고기능성 퍼포먼스 의류가 시장의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다. 챌린저코리아의 유틸리티 골프웨어 브랜드 ‘챌린저(CHALLENGER)’가 2026년 봄·여름(SS) 시즌을 맞아 소속 프로골퍼들의 필드 스윙 퍼포먼스를 담은 영상 콘텐츠와 룩북 ‘엘레강트 모션 온 페어웨이’를 28일 공식 자사몰에 공개했다.

(사진=챌린저코리아 제공)
이번 콘텐츠는 챌린저가 추구하는 컨템포러리 감성을 유지하는 동시에, 제품의 실전 필드 기능성을 직접 증명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정적인 화보 촬영에서 벗어나 소속 선수들이 실제 코스 위에서 스윙하는 역동적인 모습을 영상과 룩북에 담아내며 퍼포먼스 웨어로써의 브랜드 정체성을 강조했다.

챌린저는 이번 시즌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에 직결되는 핏과 소재의 기능성을 전면에 내세웠다. 특히 2026 SS 라인업은 브랜드의 자체 기능성 기술을 유기적으로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인체 역학적 패턴 설계로 스윙 시 어깨와 허리, 하체의 가동 범위를 극대화한 ‘코어 플렉스(Core-Flex)’, 기체 흐름을 유도하는 소재 구조로 필드 위의 열기를 효과적으로 배출하는 ‘에어패스(Air-Pass)’, 장시간 라운드에도 신체 부담을 최소화하는 ‘제로라이트(Zero-Light)’, 격렬한 스윙이 반복돼도 실루엣과 내구성을 유지해 주는 ‘모노엣지(Mono-Edge)’ 등 4대 기술력이 이번 컬렉션에 적용됐다.

챌린저 관계자는 “이번 영상과 룩북은 챌린저의 의류가 선수의 퍼포먼스를 방해하지 않고, 오히려 경기력 향상을 돕는 파트너가 될 수 있음을 실전 스윙을 통해 보여주는 콘텐츠”라고 설명했다.

브랜드의 퍼포먼스 철학은 강력한 투어 선수 라인업을 통해 검증받았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통산 9승을 거둔 브랜드 대표 앰배서더인 최나연을 필두로 이정은, 박주영, 정윤지 등 주요 튜으 선수들이 실전에서 챌린저 제품을 착용하고 있다. 여기에 스크린 골프 G투어에서 활약 중인 다수의 남성 선수 라인업까지 가세하며 남녀 투어 전반에 걸쳐 유틸리티 골프웨어로써 신뢰도를 쌓아가고 있다.

(사진=챌린저코리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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