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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실적은 세포외기질(ECM) 기반 재생 솔루션 ‘리투오(Re2O)’가 시장에 빠르게 안착하며 실질적인 성장 동력으로 자리 잡기 시작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게 회사 측 입장이다. 리투오는 출시 이후 의료진 중심으로 빠르게 채택이 확대되고 있으며, 차별화된 ECM 기반 플랫폼을 앞세워 프리미엄 의료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이에 따라 단순 신제품을 넘어 중장기 성장 구조를 변화시킬 핵심 축으로 부상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특히 리투오의 성장 초기 단계에서 생산 캐파 확대가 가시화되고 있다는 점이 주목된다. 회사는 현재기준 월 3만 5000개 수준의 생산능력을 확충을 추진하고 있으며 5월부터 월 생산 8만개 수준, 11월부터는 월 15만개 수준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공급 확대와 함께 매출 성장 속도 역시 한층 가팔라질 것으로 예상된다. 수요 증가와 생산능력 확충이 맞물리며 국내 시장 침투율 상승은 물론 해외 시장 확대까지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 형성이 기대된다.
이재호 대표는 “2026년 1분기 실적은 리투오의 시장 안착과 기존 사업의 안정적 성장, 고수익 제품 중심의 매출 믹스 개선 효과가 반영된 결과”라며 “리투오는 아직 성장 초입 단계에 있어 향후 생산능력 확대 및 국내외 시장 확장이 본격화될 경우 성장성과 수익성 모두 추가적인 개선이 가능할 것”이라고 했다.
이어 “ECM 기반 기술 경쟁력을 바탕으로 기존 사업의 안정성을 강화하는 동시에, 리투오 중심으로 글로벌 재생의학 및 메디컬 에스테틱 시장에서 본격적인 성장 국면에 진입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