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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티저 예고편은 불안에 휩싸인 채 도움을 요청하는 브라이언(오스틴 에이브람스)의 모습으로 시작된다. 정체를 알 수 없는 무언가에 쫓기는 듯한 그의 표정은 긴장감을 극대화한다. 수화기 너머로 “어쩌면 마지막이 될 수도 있어서”라고 말하는 대사는 비극적인 상황을 암시하며, 이어지는 “새로운 악의 시대가 시작된다”는 문구는 시리즈의 새로운 장을 예고한다.
이번 작품은 전 세계 누적 판매량 1억 8300만 장을 돌파한 게임 ‘바이오하자드’를 기반으로 한다. 원작의 정서를 계승하면서도, 보다 원초적인 공포와 예측 불가능한 전개에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
연출은 ‘바바리안’, ‘웨폰’으로 강렬한 호러 연출을 선보인 잭 크레거 감독이 맡아 한층 몰입도 높은 긴장감을 완성할 전망이다.
‘레지던트 이블: 0번째 밤’은 올 하반기 극장에서 관객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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