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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불법으로 마약류를 확보한 혐의도 받는다. 검찰은 A씨가 지난 1월부터 2월 사이 간호조무사 B씨로부터 150만원을 주고 프로포폴 50ml 병 20개 이상을 매수한 것으로 파악했다.
경찰은 A씨가 사고 당일 여러 병원을 방문해 수면마취 등 의료 행위를 받았을 것으로 보고 보완 수사를 진행 중이다. A씨는 지난달 25일 저녁 8시 50분쯤 반포대교에서 한강 둔치로 추락하며 인근 운전자 2명에게 부상을 입힌 혐의를 받고 있다.
프로포폴, 케타민, 미다졸람 3종 투약
간호조무사에 마약류 불법 확보한 혐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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