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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외국어 사회관게망서비스(SNS) 채널에서 △언어권·채널별 맞춤 콘텐츠 제작 △숏폼 기반 콘텐츠 확대 △참여형 이벤트 진행 △나노 인플루언서 협업을 추진해 누적 조회수 1억뷰를 돌파했다. 이는 전년 대비 22% 증가한 수준이다.
또한 시는 올 한해 글로벌 아이돌 엔하이픈, 세계적인 캐릭터 트위티와 협업해 K팝, K애니메이션 등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K콘텐츠의 수도 ‘서울’의 매력을 알리는 다채로운 홍보 영상을 제작하고 캠페인을 진행했다.
시 외국어 누리집 또한 외국인의 흥미 유발과 양질의 정보 공급을 위해 △외국인 관심 웹툰 △다국어 및 대화형 안내를 위한 인공지능(AI) 도입 △한강 종합 안내 ‘라이프 플랫폼 한강’ 페이지를 운영해 일 평균 조회수가 14만뷰를 처음으로 돌파했다.
서울시는 글로벌 트렌드가 된 K-콘텐츠를 적극 활용한 전략을 통해 전 세계 이용자들이 서울에 관심을 갖고 소통에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했다는 입장이다. 이런 성과를 바탕으로 내년에도 글로벌 트렌드에 부합하는 콘텐츠와 참여형 캠페인을 지속 확대해 ‘누구나 함께하는 글로벌 플랫폼으로서의 서울’의 이미지를 더욱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민수홍 서울시 홍보기획관은 “2025년 서울시 해외 홍보 성과는 서울을 향한 세계인의 관심을 보여주는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시민들이 K콘텐츠의 수도 서울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해외 홍보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