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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신청량이 발행량을 상회한 단품 2종류는 무작위 추첨으로 당첨자를 선정한 후 오는 16일 오전 11시에 발표, 이달 24일부터 기념주화 교부를 시작하기로 했다.
추첨은 각 단품과 세트로 구분해 단품은 1장당 1개의 번호(난수)를 부여한 후 무작위로 추첨한다. 2종 세트는 신청량이 발행량에 미달한 만큼 추첨 없이 배부될 예정이다.
앞서 단품의 가격은 각각 8만 3500원(액면금액 7만원), 2종 세트의 가격은 16만 3500원이다.
한은 관계자는 “예약접수기관 간 중복으로 신청해 1인당 신청 한도를 초과했거나 매크로 프로그램 등 비정상적인 방법으로 신청한 경우, 동일 수령자 및 수령지 등 접수 정보가 중복된 경우 교부 수량이 신청수량보다 적을 수 있다”며 “교부수량이 신청수량보다 적으면 당첨자 발표일(10월16일) 이후 환급 처리할 예정”이라고 했다.
한편 신청에 앞서 발표된 단품의 가격은 각각 8만 3500원(액면금액 7만원), 2종 세트의 가격은 16만 3500원이다. 두 종류의 기념주화는 앞면에는 불국사 관음전 출입문 장식 무늬인 솟을민꽃살문 패턴, 현존 동양 최고(最古) 천문대인 첨성대를 각각 상징적으로 담았다. 뒷면은 2종 모두 APEC 정상회의 공식 엠블럼을 새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