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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국제업무지구 글로벌 헤드쿼터 유치’와 관련해 서울시는 지난해 6월 TF팀을 구성했으며 정부도 같은 해 7월 역동경제 로드맵, 올해 1월 경제정책 방향 추진 과제로 선정한 바 있다.
싱가포르, 홍콩에 버금가는 아태 3대 비즈니스 거점 도약을 위한 교두보를 놓고자 이뤄진 이번 미국 방문에는 사업시행자인 코레일, SH공사도 동행해 글로벌 헤드쿼터 유치전략 수립, 현지 기업홍보, 글로벌 네트워크 형성 등 기업 유치의 실질적 토대를 닦는다.
실리콘밸리에서 열린 ‘서울 포워드’에는 첨단산업 글로벌 기업, 벤처캐피털 등 현지 투자사 등 50여 개사가 참석한다. 행사를 개최한 인베스트서울은 외투기업 인센티브 등 서울의 투자환경 소개, 1:1 상담(법률, 특허 등) 등을 제공한다.
서울시 투자유치 전담조직인 ‘인베스트서울’은 2023년부터 글로벌 기업 유치를 위해 해외 현지에서 서울 진출 설명회 서울 포워드를 진행해 왔다.
시는 또 뉴욕대 도시과학진보센터, 스마트시티 인증 전문기업 와이어드스코어를 찾아 스마트시티 조성 등 글로벌 기업 입주 매력도 제고 방안을 논의하고, 코트라 실리콘밸리 무역관에서는 첨단기업을 대상으로 글로벌 헤드쿼터 유치 방안에 대한 의견도 나눈다.
현지 부동산 개발사, 자산운용사 면담도 진행된다. 하인즈, 브룩필드 자산운용 등 관련 글로벌 기업의 개발 및 투자 사례를 참고해 글로벌 헤드쿼터 유치에 필수적인 앵커 기업 유치 방안을 찾는다는 계획이다.
용산국제업무지구는 2030년대 초반 ‘1그룹’ 입주를 목표로 추진 중으로 올 하반기 기반시설 조성과 토지 분양에 들어갈 예정이다. 특히 이번 미국 방문에서 수집한 해외 사례, 투자자 피드백 등을 글로벌 헤드쿼터 유치 전략과 연계하여 토지공급 지침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약 46만㎡ 부지에 업무·주거·문화·여가 기능을 모두 갖춘 입체복합 수직도시를 조성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로, 공공이 기반시설을 먼저 조성하고 민간이 개별 필지를 개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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