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이날 유심을 교체하기 위해 SK텔레콤 대리점에 방문해 “선착순으로 유심을 교체하고 기간은 10일 정도 걸린다”는 취지의 직원 설명을 듣자 가지고 있던 음료수병을 집어 던졌다.
해당 대리점에서 빠져나온 A씨는 인근의 또 다른 SK텔레콤 대리점으로 향했고 닫혀 있는 문을 강제로 문을 개방하고 간판을 발로 차는 등 난동을 부린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현장에서 A씨를 붙잡았다.
경찰은 A씨가 유심 교체 문제에 불만을 품고 이같이 행동한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은 A씨에게 협박, 재물손괴 혐의를 적용할 수 있을지 검토하고 있다.




![“덩치 큰 남성 지나갈 땐”…아파트 불 지른 뒤 주민 ‘칼부림' 악몽[그해 오늘]](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3/PS26031000001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