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심 바꿔달라"…SKT 대리점서 난동 부린 2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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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은 기자I 2025.04.29 14:04:39

“선착순 교체” 설명에 음료수병 던지고
다른 대리점 문 강제 개방…발로 차기도

[이데일리 이재은 기자] 경남 진주의 SK텔레콤 대리점 두 곳에서 유심(USIM·가입자식별모듈)을 교체해 달라며 기물을 파손한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위 사진은 기사 내용과 직접 관련 없음. (사진=이데일리)
진주경찰서는 29일 오후 12시 7분께 진주시 강남동의 한 SK텔레콤 대리점에서 난동을 부린 20대 남성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이날 유심을 교체하기 위해 SK텔레콤 대리점에 방문해 “선착순으로 유심을 교체하고 기간은 10일 정도 걸린다”는 취지의 직원 설명을 듣자 가지고 있던 음료수병을 집어 던졌다.

해당 대리점에서 빠져나온 A씨는 인근의 또 다른 SK텔레콤 대리점으로 향했고 닫혀 있는 문을 강제로 문을 개방하고 간판을 발로 차는 등 난동을 부린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현장에서 A씨를 붙잡았다.

경찰은 A씨가 유심 교체 문제에 불만을 품고 이같이 행동한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은 A씨에게 협박, 재물손괴 혐의를 적용할 수 있을지 검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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