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현금배당 규모는 8억7000만원으로, 시가배당률은 1.1%이다.
P&K 관계자는 “지난해 중국의 봉쇄 정책과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인플레이션 등 대내외 환경이 어려웠음에도, 300% 무상증자를 통해 주주 이익을 우선하는 정책을 지속해 왔다”라면서 “올해는 차등 배당뿐만 아니라 뷰티 통합 인사이트 보고서 서비스와 중국 진출과 같은 사업 확장을 통해 기업가치를 높여 주주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되도록 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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