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IoT 기술로 1분 마다 왕숙천 수질 점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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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훈 기자I 2019.10.24 15:59:15
협약식에 참석한 관계자들이 의견을 나누고 있다.(사진=남양주시)
[남양주=이데일리 정재훈 기자] 남양주시가 하천 수질관리에 사물인터넷(IoT)기술을 도입한다.

경기 남양주시는 지난 23일 시청 맑음이방에서 ㈜에스비이엔이와 ‘왕숙천 수질분석 및 모니터링 시스템’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에스비이앤이의 사물인터넷(IoT)센서를 활용한 ‘수질분석 및 모니터링 시스템’의 시범 서비스를 운영하는 내용을 담고 있으며 시는 협약에 따라 앞으로 1년 동안 왕숙천에서 해당 시스템을 시범운영하고 이를 공공분야로 확대할 계획이다.

왕숙천에 적용되는 시스템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2019년도 공공수요 지능형 디바이스 기술개발 및 시범서비스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1억 원과 시비 3000만 원을 지원받아 지난 23일 구축을 완료했다.

수질분석 사물인터넷(IoT)센서는 왕숙천 내 평촌교와 신월교, 진관교 및 진건교(가칭) 등 총 5곳에 설치했으며 수소이온농도지수(pH)와 용존산소(DO), 전도도 등 10종의 수질정보를 LTE망(무선)을 통해 1분마다 통합관제시스템에 송출하고 수질오염 발생시 즉시 시 담당자에게 알린다.

시 관계자는 “빅데이터 분석으로 계절별, 월별 또는 시간대(낮·밤, 요일)별, 강우량 등의 자연환경 변화에 따른 왕숙천의 수질을 정기적으로 분석해 맑은 물이 흐르는 왕숙천을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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