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GST, 네팔 대홍수 피해 복구에 10만 달러 기부… '사회적 책임' 실천 앞장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이윤정 기자I 2026.09.15 11:25:03

Google 검색에서 이데일리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글로벌스탠다드테크놀로지(GST)는 네팔을 강타한 대홍수 피해 복구와 이재민 구호를 위해 10만 달러, 한화 약 1억 4000만 원의 성금을 주한 네팔대사관을 통해 전달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성금은 네팔 총리재난구호기금으로 이관되어, 홍수로 삶의 터전을 잃은 주민들의 긴급 구호와 신속한 일상 복귀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GST, 네팔 대홍수 피해 복구에 10만 달러 기부… '사회적 책임' 실천 앞장
GST는 반도체 산업용 스크러버, 칠러, 데이터센터용 액침냉각 장비 등 첨단 친환경 장비를 제조하는 혁신 기업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뛰어난 기술 경쟁력을 자랑한다. 탄소 감축과 에너지 절감을 선도하며 환경적 책임을 다하는 동시에, 재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국제사회를 돕는 사회적 책임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다.

실제로 GST는 2023년 튀르키예 지진 피해 복구를 위해 10만 달러를 기부했고, 2025년 경북 산불 사태 당시에도 2억 원의 성금을 지원하는 등 국내외 구호 활동에 꾸준히 힘써왔다.

김덕준 GST 회장은 “기후위기는 특정 국가나 지역에 국한된 문제가 아니라 전 세계가 함께 해결해야 할 공동의 과제”라며 “이번 대홍수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네팔 국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하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에 동참했다”고 말했다.

한편, GST 산하에는 EST, 로보케어, ISM 등 3개 계열사가 운영 중이다. 로보케어는 사회적 약자를 위한 돌봄 로봇을, EST는 환경보전을 위한 에너지 절감 기술을, ISM은 분광기술 기반의 기술혁신을 각각 추진하며 그룹 차원의 지속가능한 가치 창출에 시너지를 더하고 있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