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구윤철 "금융외환시장 변동성 확대·민생물가에 각별한 경각심"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서대웅 기자I 2026.06.05 09:45:01

"경제 대도약 위한 구조혁신 본격화"

(사진=연합뉴스)
[세종=이데일리 서대웅 기자] 구윤철(사진)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5일 “금융·외환시장의 변동성이 확대되고 민생 물가가 어려운 점에 각별히 경각심을 가지고 대응하고 있다”고 말했다.

구 부총리는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비상경제본부회의 겸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4월 경상수지가 282억 9000만 달러 흑자로 집계되고 1∼4월 누적 흑자가 역대 최대를 기록하는 등 대외 지표가 호조를 보였음에도 시장 변동성이 크다는 점을 거론하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민생 경제를 더욱 단단히 챙기는 한편, 경제 대도약을 위한 구조 혁신에 본격적으로 나서겠다”고 덧붙였다.

구 부총리는 “중동 전쟁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국민과 기업, 정부가 함께 노력한 결과 경제 성장세 회복 등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며 최근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올해 한국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1.7%에서 2.6%로 대폭 상향한 것 등을 예로 들었다.

구 부총리는 “중동 전쟁 영향 등 민생경제를 더욱 단단히 챙기는 한편 경제 대도약을 위한 구조혁신에 본격적으로 나서겠다”며 “초혁신경제 추진과 지역투자, 구조개혁과 양극화 해소 등 우리 경제가 당면한 구조적인 과제 해결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중동전쟁 대응 상황, 농림분야 안전관리 종합대책, 지역 활성화 투자펀드 7호 프로젝트 신속 추진 방안 등이 안건으로 논의됐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