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IL은 삼성SDS와 함께 통합 ITO 사업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리는 킥오프 행사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최근 완료된 S-OIL IT 인프라 데이터센터 이전을 기념하고, 양사가 추진하는 통합 ITO 사업의 시작을 공식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16일 삼성SDS 상암 데이터센터에서 열렸으며, 류열 S-OIL 사장과 이준희 삼성SDS 대표이사를 비롯한 양사 주요 경영진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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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업의 출발점은 데이터센터 이전이다. 양사는 최근 S-OIL의 주요 IT 인프라를 삼성SDS 데이터센터로 이전하는 작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약 10년 만에 추진된 대규모 이전으로, S-OIL은 IT 운영 환경을 재정비하고 시스템 안정성과 운영 효율성을 한층 강화하게 됐다.
특히 이번 이전은 단순한 인프라 이전을 넘어 향후 클라우드 기반 IT 환경 전환을 위한 기반 구축이라는 의미도 갖는다. 삼성SDS는 안정적인 운영 체계 확보와 함께 S-OIL의 디지털 전환 가속화를 지원하는 역할까지 맡게 됐다.
양사는 이번 킥오프 행사를 계기로 협력 관계를 더욱 강화하고, 통합 ITO 사업을 통해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IT 운영 체계를 함께 구축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류열 S-OIL 사장은 “이번 데이터센터 이전과 통합 ITO 사업 착수는 S-OIL의 IT 인프라 운영 체계를 한 단계 고도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삼성SDS와의 협력을 통해 안정적인 IT 운영 기반을 강화하고 디지털 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준희 삼성SDS 대표이사는 “S-OIL과의 통합 ITO 사업을 통해 안정적인 IT 서비스 운영을 지원하는 한편, 클라우드 기반 IT 환경 전환과 디지털 혁신도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S-OIL은 이번 통합 ITO 사업을 통해 IT 서비스 운영 경쟁력을 높이고, 디지털 기반 경영 환경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