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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화전자는 현재 로보택시 무선충전 시스템에 적용될 고주파 대응 페라이트 소재도 개발 중이며, 글로벌 대형 기업 본사에서 제품 성능 테스트가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기업은 향후 무선충전 시장의 수요 증가에 대비해 삼화전자에 생산 능력 확대를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2026년부터 공급 확대가 기대되고 있다.
로보택시 플랫폼에 적용될 무선충전용 고주파 페라이트 개발은 자율주행차의 자동 주차 및 자동 충전 시스템과 연계된 핵심 인프라로 평가받고 있다. 자율주행차 시장은 2025년을 기점으로 레벨4 상용화가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되며, 삼화전자는 LiDAR용 고주파 필터 소재 개발에도 집중하고 있다. 동시에 자율주행 로보택시 전력변환장치용 제품도 개발 중으로, 삼화전자의 소재 개발 역량을 바탕으로 자율주행 및 무선충전 분야에서 재도약의 기회를 마련한 것으로 보인다.
삼화전자 관계자는 “고주파 무선충전 시장의 선두 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축적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후발 EV 제조사들의 무선충전 페라이트 개발 참여도 확대되고 있다”며 “자율주행 시장의 성장에 맞춰 삼화전자의 제2의 성장 기회가 올 것”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