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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합놀이시설로”…SH, 임대아파트 노후놀이터 리모델링 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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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환 기자I 2025.07.28 15:07:54

대치1단지 등 5개 단지 12개소 대상

[이데일리 김형환 기자]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가 임대아파트의 노후 놀이터를 복합놀이시설로 재조성하는 리모델링 공사에 착수한다.

리모델링 이후 놀이터 모습. (사진=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 제공)
SH는 28일 “임대아파트 놀이시설 통합 리모델링 공사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대상지는 △신정푸른마을1단지 △대치1단지 △거여6단지 △거여3단지 △상암월드컵파크1단지 등 5개 단지 놀이터 12개소다.

이번 통합 리모델링 공사는 노후화된 기존 어린이 놀이터를 어린이 뿐만 아니라 보호자, 고령자 등 전 연령대가 이용할 수 있는 놀이·운동·휴게시설이 어우러진 복합놀이공간으로 재조성하는 사업이다. SH는 지난 15일 착공 신고절차를 완료한 상황이다.

SH는 이번 공사를 통해 놀이터에 고령자를 위한 운동시설과 휴게시설을 설치해 단지 내 중요한 커뮤니티 공간으로 부상시키겠다는 계획이다.

리모델링 공사 대상지는 공동주택관리법상 장기수선계획에 따라 어린이놀이시설 전면교체 수선주기 15년을 경과한 단지 중 시설의 노후나 파손이 심각한 곳들이다. SH는 두 차례 주민설명회를 통해 주민들의 의견을 경청하고 야외 운동시설 등 주민들이 실제로 필요한 시설을 반영했다.

황상하 SH 사장은 “이번 사업으로 4210가구에 이르는 주민들의 실질적 주거 생활의 질 향상을 기대하고 있다”며 “시민이 행복한 매력도시 서울을 만드는 도시전문 공기업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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