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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일레트릭, 알라바마법인에 401억 채무보증

노희준 기자I 2021.06.23 16:58:48
[이데일리 노희준 기자] 현대일레트릭은 자회사인 알라바마법인이 산업은행 뉴욕지점에서 차입한 334억8000만원에 대해 401억7600만원의 채무보증을 서기로 했다고 23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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