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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서울 아파트 평균분양가 3.3㎡당 2517만원…1년새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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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 기자I 2019.03.15 17:02:13

HUG, 2월 말 기준 ''민간아파트 분양가격 동향''

[이데일리 박민 기자] 최근 1년간 서울 아파트 분양가격이 15% 이상 오른 것으로 조사됐다.

15일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발표한 2월 말 기준 ‘민간아파트 분양가격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 아파트 평균 분양가는 3.3㎡당 2516만 9100원(1㎡당 762만7000원)으로 전년 동월(1㎡당 663만1000원) 대비 15.01% 상승했다.

HUG의 분양가 통계는 공표 시점 기준 지난 1년 간의 분양가를 평균으로 산출한다. 분양보증서 발급 후 12개월이 지난 단지는 산정대상에서 제외된다.

지난달 서울에서는 광진구와 노원구, 서대문구에서 1009가구가 분양했다. 분양한지 12개월이 지난 강남구와 영등포구는 이번 집계 대상에서 빠졌고, 이 영향으로 전월(1㎡당 760만원) 대비 0.36% 상승했다.

전국 아파트 평균 분양가는 3.3㎡당 1126만2900원(1㎡당 341만3000원)으로 1년 전에 비해 8.13% 올랐다. 전월(1㎡당 340만8000원) 대비로는 0.15% 상승했다.

권역별로 보면 수도권은 3.3㎡당 1702만1400원으로 1년 전보다 11.72% 올랐고, 5대 광역시 및 세종시도 12.45% 올랐다. 같은 기간 기타 지방의 상승률은 2.66%를 기록해 상대적으로 낮았다.

2월 전국에서 신규 분양한 민간 아파트는 총 7800가구로 전년 동월 대비(5700가구) 대비 37% 증가했다. 직전 달(8108가구)보다는 4% 줄었다.

이중 수도권의 신규 분양 물량은 총 4920가구로 전국 물량의 63.1%를 차지했다. 5대 광역시 및 세종특별자치시는 지난달 신규 분양이 없었다. 기타 지방은 총 2880가구를 새로 분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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