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민노총 경사노위 불참에 “사회적 대화 선택사항 아니다” 노동계 압박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김성곤 기자I 2019.01.29 13:36:37

29일 김의겸 대변인, 노동계 사회적 대화 거부 관련 입장문 발표

[이데일리 김성곤 기자] 청와대는 29일 노동계의 사회적 대화 거부와 관계없이 예정대로 경제사회노동위원회를 운영해나가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김의겸 대변인은 이날 오후 출입기자들에게 보낸 메시지에서 “사회적 대화와 타협은 해도 되고 하지 않아도 되는 선택사항이 아니다”며 이같이 밝혔다.

특히 “우리 사회가 반드시 해야 하는 일”이라고 강조하면서 “경사노위는 이미 출범했다. 부족하면 부족한대로, 예정된 일정에 맞춰 나아가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민주노총은 전날 정기 대의원대회에서 경사노위 참여 여부를 놓고 격론을 벌였지만 결론을 내지 못하면서 사실상 경사노위에 불참하게 됐다. 한국노총도 같은날 상임집행위원회의에서 “경사노위의 사회적 대화 중단을 경고하는 의미로 모레 회의에 참석하지 않겠다”며 31일 회의 불참을 선언했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