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성문재 기자] 제일모직(028260)은 지난해 윤주화 대표이사와 김봉영 대표이사에게 각각 16억2200만원, 14억5100만원을 보수로 지급했다고 31일 공시했다.
윤 대표는 급여 11억2300만원, 상여 4억9300만원, 기타 근로소득 600만원을 받았다. 김 대표는 급여 7억5000만원, 상여 6억9500만원, 기타 근로소득 600만원을 수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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