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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은 135.4로 17.1포인트 올랐고, 비수도권은 111.3으로 5.1포인트 상승하는 등 전반적으로 상승국면으로 전환한 모습이 나타났다.
국토연 측은 “연초부터 이어진 주택 가격 상승 기대감과 함께 7월 도입한 DSR 3단계 규제 시행 전 매수 수요가 몰리며 심리 지표가 강하게 반등한 것으로 보인다”며 “다만 이번 조사는 6·27대책의 고강도 대출 규제는 반영되지 않은 상태”라고 설명했다.
주요 상승 지역은 서울(18.8포인트), 강원(17.0포인트), 경기(16.8포인트) 순이다. 세종은 -13.1포인트로 낙폭이 가장 컸고, 충남도 -2.3포인트를 기록했다.
전국 주택시장 소비심리지수(매매+전세)는 115.0으로 전월 대비 8.0포인트 올랐다. 수도권은 122.5로 11.8포인트, 비수도권은 106.3으로 3.9포인트 각각 상승했다.
지역별로는 서울(13.0포인트), 강원(13.9포인트), 경기(11.7포인트)의 강세가 두드러졌고, 세종은 -7.0포인트, 충남은 -0.7포인트로 하락하는 모습이 나타났다.
세종 부동산 시장은 지난 대통령 선거 기간 동안 행정수도 이전 기대감에 상승 흐름을 탔지만, 이재명 정부가 세종이 아닌 청와대 이전을 추진하며 급격히 심리가 식고 있다.
전세시장 소비심리지수는 전국 기준 105.7로 전월보다 4.7포인트 올랐다. 수도권은 109.6으로 6.6포인트, 비수도권은 101.3으로 2.7포인트 각각 상승했으며 서울이 7.1포인트, 경기는 6.7포인트 올라 수도권 전세 수요 강세를 반영했다.
아울러 지난달 전국 주택전세시장 소비심리지수는 105.7로, 전달 대비 4.7포인트 상승했다. 같은 기간 주택과 토지를 합친 전국 부동산시장 소비심리지수는 7.4포인트 오른 112.1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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