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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보행신호 적색 잔여시간 표시기 확대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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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훈 기자I 2025.07.03 10:51:20
[동두천=이데일리 정재훈 기자] 동두천시가 초등학교 주변 횡단보도에 보행 잔여시간을 표시해 어린이들의 교통사고를 예방한다.

경기 동두천시는 어린이보호구역 및 보행자 통행이 많은 교차로 및 횡단보도에 ‘보행신호 적색 잔여시간 표시기’를 확대 설치한다고 3일 밝혔다.

(사진=동두천시 제공)
‘보행신호 적색 잔여시간 표시기’는 보행자가 횡단보도에서 대기하는 시간을 표시해 무단횡단을 방지하고 보행자가 신호에 맞춰 안전하게 도로를 건널 수 있도록 돕는 장치다.

시는 현재 어린이보호구역 내 주요 횡단보도 신호등에 설치를 완료했으며 11월까지 어린이보호구역 내 나머지 횡단보도에도 순차적으로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

아울러 2026년까지 등기소사거리 등 10곳에 ‘보행신호 적색 잔여시간 표시기’를 추가로 도입할 예정이다.

박형덕 시장은 “이미 운영 중인 LED 바닥 신호등, 보행신호 음성 안내 장치와 함께 시너지 효과를 내어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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