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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초 피해자들 수는 8명이었지만 추가로 4명이 확인된 것이다.
경찰은 A씨의 휴대전화를 압수해 추가 피해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다.
A씨는 지난 24일 성폭력처벌법상 13세 미만 강제추행 혐의로 긴급체포됐다.
지난해 부임한 A씨는 지난 3월부터 약 7개월간 자신이 맡은 학급 내 학생들을 강제추행한 것으로 조사됐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성추행 혐의를 인정한다는 취지로 진술했다.
법원은 이날 오전 A씨에 대한 영장실질심사(구속 전 피의자 심문)를 진행한 뒤 “도주 및 증거인멸 우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교육청은 사건 이후 A씨를 직위 해제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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