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는 “북한의 미사일 발사는 올들어 벌써 8번째다. 우리가 살고 있는 한반도가 위태로운 핵 위협에 놓였는데 말로만 하는 종전 선언과 북한에 대한 인도적 지원은 무슨 의미가 있냐”고 주장했다.
박 수석대변인은 “우리 대한민국 국민은 북한의 미사일 위협을 숙명으로 받아들이고 불안히 살아가야 하는 위태로운 상황으로 내몰렸다”면서 “문 정부는 국민 안전과 생명은 안중에도 없는 위험한 대북정책 기조를 중단하기를 촉구한다”고 말했다.
19일 북한은 함경남도 신포 해상에서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로 추정되는 단거리 탄도미사일 1발을 발사했다.
북한의 SLBM 발사는 2년 만으로, 최근 공개되어 대남공격용으로 평가되는 신형 ‘미니 SLBM’을 잠수함에서 시험 발사했을 가능성이 제기된다.
이날 오후 합동참모본부는 “오늘(19일) 10시 17분경 북한이 함경남도 신포 동쪽 해상에서 동해상으로 발사한 SLBM으로 추정되는 미상의 단거리 탄도미사일 1발을 포착했다. 추가 제원과 특성은 한미 정보당국이 정밀 분석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탄도미사일은 고도 약 60Km, 사거리 약 590Km로 포착된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