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의정부시는 지난 20일 e-커머스 물류단지 조성을 위한 타당성 조사용역에 착수했다고 21일 밝혔다.
앞서 시는 지난해 9월 유디자형, GS리테일, BGF리테일, KTB투자증권, 더존비즈온은 e-커머스 클러스터 조성사업 추진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하는 등 이번 용역으로 ‘e-커머스 물류단지’ 조성을 위한 본격적인 행정절차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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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회에 참석한 안병용 시장 등 각계 각층의 전문가들은 용역 수행과정에서 중점적으로 검토해 나가야 할 사항들에 대해서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시는 전문기관의 용역 수행을 통해서 차별화된 의정부만의 최첨단 e-커머스물류단지 개발로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에 도움이 되는 시설의 발굴은 물론 △유통·물류 관련 본사 유치 △주변 지역의 도로와 공원 등 기반시설 확충 방안 △개발이익에 의한 주변 낙후지역 개선방안 등에 대해 검토하고 기업의 유치와 민간사업자 제안에 적극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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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캠프 스탠리는 개발제한구역 해제에 대해서도 정부 차원의 협력과 지원으로 속도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안병용 시장은 “지역주민의 일자리창출과 지역경제 유발 효과 등 시민들에게 어떠한 이득이 있는지 설득하고 이해할 수 있는 구체적이고 명쾌한 논리가 있어야 한다”며 “유통물류와 관련한 선도기업이 참여할 수 있는 전략을 연구해 제시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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