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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비디비, 폐쇄형 '멤버십스토어' 서비스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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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혜 기자I 2018.06.21 15:23:58
[이데일리 박지혜 기자] 채널형커머스 플랫폼 디비디비는 회원제 등의 형태로 한정 고객에게 폐쇄형으로 상품을 판매하는 ‘멤버쉽스토어’ 서비스를 추가했다고 21일 밝혔다.

디비디비에 따르면 이러한 ‘멤버십스토어’는 구매자들의 구독 신청으로 운영하며 회원제몰, 임직원몰, 폐쇄몰 등 쇼핑몰 운영에 알맞다.

디비디비 관계자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에서 운영하는 기존 폐쇄몰의 경우 고객을 모집하기 쉽지 않아, 구매자에게 자신의 상품을 노출할 가능성이 적었다. 반면 디비디비는 인공지능 추천과 SNS 자동 퍼트리기를 통해 광고비용 없이 상품 호감도를 기반으로 유효 구독자 수를 수월하게 늘려갈 수 있고 판매자의 브랜드 입지를 높여갈 수 있다”고 설명했다.

관계자는 또 “‘멤버십스토어’ 서비스는 기업이 임직원에게 선물하거나 여행 알선 등의 복지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개설하는 전용 쇼핑몰인 ‘임직원몰’, ‘복지몰’ 등처럼 운영할 수 있다”면서 “오픈형으로 운영하는 기존의 디비디비 스토어와 별개로 다양한 형태로 활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디비디비를 서비스하고 있는 비알스톰의 박희목 대표는 “그동안 임직원몰, 폐쇄몰 등의 쇼핑몰을 구축하려면 별도의 시스템 개발이 필수였으나 이제 디비디비를 통해 5분 이내에 간편 결제까지 지원하는 멤버십스토어를 개설할 수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폐쇄몰’ 시장에서 많은 판매자가 블로그, 카페,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등 SNS를 이용하고 있는데 디비디비를 이용하면 여러 SNS가 자동으로 연결돼 한 사람이 동시에 많은 채널에서 판매할 수 있는 경쟁력을 갖는다”며 “‘폐쇄몰’간의 치열한 경쟁 속에서 막상 구독자를 확보하기 쉽지 않다. 디비디비에서는 인공지능과 퍼트리기를 통해 자연스럽게 목표한 고객을 확보해 운영할 수 있어 유리하다”고 말했다.

디비디비는 5분 이내에 간편 결제로 인터넷 판매를 시작할 수 있고, 상품 등록과 동시에 SNS와 포털 등에 실시간으로 상품 정보를 퍼트릴 수 있는 채널형 커머스 플랫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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