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밀턴은 지난 10일(현지시간) 영국 실버스톤 서킷에서 열린 F1 2016시즌 10차전 영국 그랑프리 결선에서 챔피언에 올랐다. 올 시즌 4승째다. 그는 5.891㎞의 이곳 서킷 52바퀴(총 306.198㎞)를 가장 빠른 1시간34분55.831초에 주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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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5년생인 해밀턴은 22세인 2007년 F1 드라이버로 데뷔해 2013년부터 메르세데스-AMG 팀에 합류해 두각을 나타냈으며 지난 2014~2015년 시즌 F1에서 2년 연속 챔피언을 차지한 바 있다.
해밀턴은 이날 경기로 3년 연속 챔피언 등극 가능성을 높였다. 그의 누적 승점은 167점으로 시즌 5승째를 기록중인 팀 동료 로즈버그(168점)에 1점 뒤진 2위를 기록 중이다. 로즈버그는 이날 경기에서 3위로 승점 15점을 추가하며 간신히 1위를 유지했다.
이들 메르세데스 듀오는 중반전에 접어든 2016시즌에서도 3위 키미 라이코넨(페라리·106점), 4위 다니엘 리카르도(레드불 레이싱·10점)를 큰 차이로 제치고 일찌감치 둘만의 선두 경쟁에 나섰다.
팀 순위 역시 메르세데스는 335점으로 페라리(204점), 레드불 레이싱(198점), 윌리엄스(92점) 등 2~4위권과의 격차를 벌리며 앞서나갔다.
한편 97년생 F1 최연소 드라이버 막스 페르슈타펜(Max Verstappen, 토로 로쏘-페라리 팀)은 지난 9차전에 이어 이날 경기에서도 2위를 차지하며 돌풍을 이어갔다. 최근 두 경기에서 연속으로 18점의 승점을 추가하며 시즌 순위도 6위(90점)으로 뛰어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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