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천승현 기자] 한미약품(128940)은 중국 업체 자이렙과 내성표적 폐암신약 HM61713의 기술 이전 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공시했다. 계약 규모는 총 9200만달러(약 1066억원) 규모다.
▶ 관련기사 ◀
☞[특징주]한미약품, 美 수출 항암신약 임상시험 기대감에 급등
☞한미약품, 기술수출한 항암신약 美 임상 승인 신청
☞아이스탁론 보유주식 매도없이 증권사 미수/신용 상환하는 법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