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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틔운 미니, 경북 초등학교 교실 스마트팜 교육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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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남 기자I 2026.06.02 10:00:03

LG전자-농협중앙회 경북본부, '그린 버튼 서포터즈' 발대식

[이데일리 김정남 기자] LG전자가 LG 틔운 미니를 활용해 초등학교 교실 내 스마트팜 체험 교육 지원에 나선다.

LG전자와 농협중앙회 경북본부는 지난 28일 경북본부 소강당에서 ‘그린 버튼(Green Button) 서포터즈’ 발대식을 열었다고 2일 밝혔다. 이는 디지털 기술과 농업을 결합한 자연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사진=LG전자)
이 사업은 LG전자와 농협중앙회 경북본부가 함께 경북지역 23개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추진한다. LG전자는 LG 틔운 미니 440대를 제공하고, 발대식에 참석한 교직원을 대상으로 사용법과 식물 재배 가이드 교육을 진행했다. LG 틔운 미니는 씨앗키트를 장착하고 물과 영양제를 넣어준 뒤 LED 조명을 켜주면 간편하게 식물을 키울 수 있는 식물생활가전이다. 침대 옆 협탁, 사무실 책상, 식탁 등에 배치할 수 있을 정도로 작고 가볍다.

LG전자가 교육 목적으로 LG 틔운 미니를 대규모로 공급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LG전자는 학생들이 IT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재배 환경에서 식물을 직접 키우며 정서적 안정 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농협중앙회 경북본부는 식물 재배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한 교육의 일환으로 학교 텃밭 조성을 지원하고 있다.

윤성운 LG전자 HS사업본부 HS·ES선행사업개발실장은 “LG 틔운 미니를 통해 누구나 손쉽게 식물생활을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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