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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23년부터 본격적으로 운영된 ’관악아트버스‘는 지난 3년간 예술인 494명이 참여해 총 94개 문화취약시설에서 공연을 펼쳤으며, 지금까지 약 37,819명의 주민이 이를 통해 일상에서 접근성 높은 예술을 만끽했다.
특히 올해는 기존의 트로트나 매직쇼 등 대중예술 위주였던 공연 형식을 국악, 클래식, 낭독극 등 순수예술 장르까지 대폭 확장해 더욱 다채롭고 수준 높은 무대를 선보일 계획이다.
이를 위해 구는 관악문화재단과 함께 이를 위해 관내 공연 수요처와 참여 예술인 모집을 완료하고, 4월부터 전문공연장이 아닌 어르신, 다문화가족, 특수학교, 복지센터 등을 방문하여 지역 내 문화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있다.
관악구는 이를 시작으로 오는 12월까지 관악구 곳곳의 문화예술 수요처를 찾아 총 40회에 걸친 특별한 공연 릴레이를 이어갈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찾아가는 공연장 ‘관악아트버스’를 통해 구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며, ”다양한 장르의 공연으로 문화 사각지대를 없애고, 관악구민의 문화적 삶의 질을 높이는 데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사진=관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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