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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공연 중이거나 다음달 개막하는 대극장 뮤지컬은 매주 수요일 할인된 가격으로 티켓을 구매할 수 있다. 에이콤의 ‘몽유도원’은 전 등급 30%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신시컴퍼니의 ‘빌리 엘리어트’는 개막 이후인 4월 22일, 29일 수요일 공연의 VIP석을 25%, 그 외의 등급을 3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현재 공연 중인 오디컴퍼니의 ‘데스노트’는 S석과 A석을 3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아직 개막하지 않은 CJ ENM의 ‘광화문 연가’, EMK뮤지컬컴퍼니의 ‘베토벤’, ‘엘리자벳’, ‘레베카’ 등은 추후 예매처 등록 시 할인 혜택을 확정해 공지할 예정이다. 대학로 소극장에서 공연 중인 연극·뮤지컬은 작품에 따라 최대 70%까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국립단체들도 ‘문화가 있는 날’마다 다양한 프로그램과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국립중앙박물관은 매주 수요일마다 오후 9시까지 진행하는 야간 개방과 함께 ‘큐레이터와의 대화’를 총 4회 진행한다. 국립현대미술관은 매주 수요일 오후 9시까지 야간 무료 관람을 진행한다. ‘데이미언 허스트’, ‘소멸의 시학: 삭는 미술에 대하여’ 등의 전시를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국립발레단은 4월 8일 ‘백조의 호수’ 공연의 당일 잔여석을 현장에서 3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국립정동극장 ‘광대’는 30%, 국립극단 ‘그의 어머니’는 20%, 국립극단 ‘반야 아재’는 3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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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기존 ‘문화가 있는 날’에 적용됐던 영화관 할인 혜택 추가 확대 여부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문체부 관계자는 “영화관은 각 회사의 상황에 따라 자율적으로 추가 확대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문화가 있는 날’의 문화 혜택과 프로그램 등 보다 상세한 정보는 3월 말부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한편 문체부는 이날 서울 종로구 아트코리아랩에서 문화예술 및 경제계를 대표하는 11개 주요 유관 기관과 ‘문화가 있는 날’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한다.
이번 협약에는 △대한상공회의소 △문화도시협의회 △전국지역문화재단연합회 △중소기업중앙회 △한국도서관협회 △한국메세나협회 △한국뮤지컬협회 △한국박물관협회 △한국사립미술관협회 △한국서점조합연합회 △한국지역문화재단총연합회 등이 참여한다.
김영수 문체부 제1차관은 “매주 수요일로 확대되는 ‘문화가 있는 날’이 정착하기 위해서는 민간기관과의 협력이 성공의 핵심”이라며 “문화예술계와 경제계를 아우르는 여러 기관이 한마음으로 동참한 만큼 국민 누구나 매주 수요일마다 부담 없이 다채로운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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