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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국가대표 여러분 고생 많았다”…동계올림픽 선수단에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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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병서 기자I 2026.02.23 13:15:59

“2026년 겨울, 어느 때보다 따뜻”…지원 인력에도 감사 전해
대한민국 금 3·은 4·동 3, 종합 13위…다음 대회는 프랑스 알프스

[이데일리 황병서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23일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이 폐막한 것과 관련해 “한계를 뛰어넘는 도전으로 뜨거운 감동과 자부심을 안겨준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단 여러분, 정말 고생 많으셨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SNS(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자랑스러운 우리 선수들 덕에 2026년의 겨울은 그 어느 때보다 따뜻했다”면서 “앞으로 이어질 여러분의 모든 도전 역시 대한민국 국민과 함께 한마음으로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아울러 선수단이 최고의 경기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보이지 않는 곳에서 애써주신 수많은 지원 인력과 정성 어린 식사로 힘을 보태주신 조리사와 영양사분들, 그리고 현지에서 한국 문화의 품격을 널리 알린 코리아하우스 관계자 여러분께도 깊은 감사를 전한다”며 “모두 고맙다”고 전했다.

한편 선수 71명 등 총 130명 규모의 선수단을 파견한 대한민국은 금메달 3개, 은메달 4개, 동메달 3개를 획득해 종합 순위 13위에 올랐다. 4년 뒤 동계올림픽은 프랑스 알프스에서 열린다.

이재명 대통령이 23일 청와대에서 열린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브라질 대통령과의 확대 정상회담에서 발언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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