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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어비스, ‘붉은사막’ 출시 연기에 적자 확대로 21%↓[특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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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수 기자I 2025.08.13 09:10:24
[이데일리 박정수 기자] 펄어비스(263750)가 급락세를 보인다. 차기작 ‘붉은사막’ 출시를 오는 4분기에서 내년 1분기로 재차 연기했고, 2분기 적자 폭이 확대됐다는 소식에 실망 매물이 쏟아지는 것으로 풀이된다.

13일 엠피닥터에 따르면 오전 9시 9분 현재 펄어비스는 전 거래일보다 21.36%(8350원) 내린 3만 7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허진영 펄어비스 최고경영자(CEO)는 2분기 실적발표 질의응답 자리에서 “붉은사막 출시는 보이스 작업, 콘솔 인증, 파트너사와의 협업 스케줄 조정 등으로 예정보다 더딘 관계로 기존 공개 일정에 따라 한 분기 지연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또 펄어비스는 2분기 연결기준 매출은 79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7% 감소했다고 공시했다. 같은기간 영업손실은 118억원으로 전년 동기(59억원) 대비 101.9% 적자폭이 늘었다. 당기순손실은 227억원으로 적자전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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