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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동일 매장 기준으로 전년 동기 대비 평균 매출은 12.3%, 객수는 9.2% 상승해, 일 매출과 객수 모두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실적 상승은 제품 경쟁력 제고, 마케팅 전략 고도화, 고객 중심 디지털 전환, 그리고 매장 경험 혁신이 유기적으로 맞물린 결과라고 회사는 설명한다.
KFC는 버거와 점심 메뉴군을 강화하며 브랜드 팬층의 만족도를 높이는 한편, 신규 고객 유입을 확대했다. 특히, 최현석 셰프와 협업한 KFC만의 치밥 메뉴 ‘켄치밥’은 출시 직후 큰 호응을 얻으며 정식 메뉴로 전환됐고, 파생 메뉴인 버터 갈릭 라이스까지 출시했다.
마케팅 전략도 실적 성장을 견인했다. 치킨 1900원, 간식 칰트키, 텐더버켓 4900원, TWOSDAYS 등 가격 부담을 낮춘 프로모션은 소비자의 브랜드 유입을 확대하고 브랜드 충성도와 만족도를 높이는 데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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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C는 고객 접점 확대를 위해 16개 매장의 운영 시간을 새벽 2시까지 연장했으며, 24시간 운영 매장도 총 6곳으로 대폭 늘렸다. 가맹 사업은 시작 1년여 만에 누적 18호점을 돌파했다. 지난 4월에는 브랜드 최초의 다점포 경영주를 배출했으며, 연내에 총 3명의 다점포 경영주가 나올 예정이다.
신호상 KFC코리아 대표이사는 “KFC는 ‘맛있는 제품이 최우선’이라는 철학을 바탕으로, 소비자에게 한층 더 가까이 다가가기 위한 실질적인 실행 전략에 집중해 왔다. 그 결과, 브랜드에 대한 긍정적인 소비자 반응이 실적 상승으로 이어졌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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