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이기재(앞줄 왼쪽 네번째) 양천구청장이 26일 양천구청 대회의실에서 ‘2023년 6월 양천구 모범구민 표창 수여식’을 갖고 수상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표창 수여식은 관내 거주하거나 사업장(직장)을 두고 있는 시민 중에서 모범시민을 선정해 진행했다.
이기재 구청장은 “앞으로도 양천의 발전에 기여하는 모범구민을 적극 발굴해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자리를 마련하겠다”고 했다. (사진=양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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