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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콤하면서도 오돌뼈 특유의 오독오독하게 씹히는 식감을 자랑하며, 감칠맛을 더해주는 스리라차 마요 소스가 함께 제공된다. 중독적인 맛을 자아내는 것은 물론, 앞서 선보인 ‘닭껍질튀김’, ‘닭똥집튀김’과는 또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다.
동시에 KFC는 ‘오리지널타워버거’’와 ‘징거버거’ 총 2개를 6,000원에 판매하는 할인 프로모션도 진행하고 있으며, 지난 17일 출시한 ‘켄터키치킨버거 스파이시’ 또한 출시 이후 ‘켄터키치킨버거 클래식’과 함께 지속적으로 고객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KFC 관계자는 “닭오돌뼈튀김은 약 2주간 판매 할 계획이나, 준비된 물량이 소진될 경우 조기 종료가 예상되니, 이색 특수 부위 메뉴를 맛보고 싶은 고객은 이번 기회에 맛볼 수 있길 바란다”며 “닭오돌뼈튀김 외에도 켄터키치킨버거 클래식, 스파이시등 KFC의 다양한 신제품을 만나보기를 추천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