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전국기능경기대회 대통령상, '한복달인' 최윤희씨

정태선 기자I 2016.09.12 15:55:30
대통령상을 수상한 최윤희(왼쪽)씨와 고영선 고용노동부 차관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산업인력공단 제공.
[이데일리 정태선 기자]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은 5일부터 서울특별시에서 열린 제51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개최지 서울특별시가 종합우승을 차지했다고 12일 밝혔다. 대회 최고 득점 선수에게 주는 대통령상은 한복 직종에 충청북도 대표로 출전한 최윤희(40)씨가 수상했다.

전국기능경기대회에 충청북도 대표로 출전한 최윤희씨가 직접 만든 한복으로 최고점수를 받아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산업인력공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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